초록마을,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선정 

-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친환경 유기농전문점’ 선정 

-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 초록마을(대표이사 김준규)은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친환경유기농전문점”에 9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19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브랜드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총 61만 395명의 소비자가 참여하여 809만 6286건의 투표수를 기록했다. 투표 후에는 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통해 최종수상브랜드를 선정하였다.

□ 초록마을은 지난 1999년 설립한 이래로, 국내 친환경 식품의 유통을 도움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명실공히 대표 친환경 전문 식품점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 소비자 투표 결과, 초록마을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인정받아 9년 연속으로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부문에 선정되었다.

□ 초록마을 김준규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됨은 초록마을이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임을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이다”라며 “초록마을에 대한 소비자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