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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K-헤리티지 담은 ‘바사삭 김부각’ 3종 출시...방한 외국인 겨냥
기업명 : 대상주식회사 작성일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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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


대상 청정원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담은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K-푸드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재해석하고, 한국 전통 민화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 간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 출처: 한국관광데이터랩


신제품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의 자연재료 기반 스낵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시즈닝을 선별했다. 김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짭짤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톡 쏘는 와사비의 알싸함이 매력적인 ‘와사비맛’,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한 ‘치즈맛’ 등 총 3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190도의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내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高)올레산 해바라기유만을 사용하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으며,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글루텐 프리 인증도 획득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탠드형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보관도 편리하다.


한국 전통의 멋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 등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를 제품 전면에 적용해 K-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한국적인 시각 요소를 현대적인 스낵 패키지에 담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K-푸드 기념품으로도 제격이다.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은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오프라인 특화매장을 시작으로 쿠팡, 전국 대형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 3일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박정철 대상 Seaweed기획마케팅팀장은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김이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을 활용한 다양한 맛과 형태의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김 가공품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며 글로벌 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해조류 가공품 매출액은 약 2,0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는 연간 총 1,500톤 규모의 현지 생산체계를 갖추고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와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통해 조미김, 김자반, 김스낵, 김부각 등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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